최저치 37% 썸네일형 리스트형 文대통령 지지율, 또 최저치 37%…등 돌린 20대 표심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1-01-22 11:18수정 2021-01-22 11:30 한국갤럽…40대 제외 전 연령대 부정평가 우위 부정평가 이유로 ‘입양 관련 발언’ 꼽기도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19~21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월 3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7%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1%포인트 상승한 54%로 집계됐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4%, ‘모름 혹은 무응답’은 6%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2월 셋째주를 제외하고는 약 2달간 줄곧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