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량제 확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택시·의사·대학도 정원 제한”...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확전 “택시·의사·대학도 정원 제한”...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확전 “우리사회 발목 잡기 심하다” 이슬비 기자 입력 2021.10.29 14:0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단계적 일상회복 점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손뼉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자신의 ‘음식점 허가 총량제’ 발언이 논란이 일자 “택시면허도 제한되고, 의사도 숫자를 제한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고 하다못해 대학 정원도 정하고 있다”며 “그것도 일종의 대학생 정원 총량제 같은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지난 27일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에서 열린 전국 소상공인·자영업자 간담회에서 “음식점 허가 총량제를 운영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다”고 해 논란이 됐다. 이 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