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면피하고 어리석은 수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文까지 나서 北 자극 않으려 애썼는데 北 반응은 “철면피하고 어리석은 수작” 김여정, 한미 연합훈련 맹비난… 한미 2+2 회의 앞두고 경고 성격 김명성 기자 입력 2021.03.17 03:00 | 수정 2021.03.17 03:00 방위사업청은 보병대대급 이상 전방 부대에서 실시간 전투 상황을 파악하고 기동 중에 지휘통제가 가능한 생존성 보장의 필수요소인 ‘차륜형 지휘소 차량'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지난 1월 25일 밝혔다. '차륜형 지휘소 차량'은 기존의 천막형 지휘소를 대체해 기동 중에 전투지휘가 가능한 차량으로써, 적군의 화기와 화생방으로부터 방호가 가능한 장갑판과 양압 장치를 적용해 생존성을 보장한다./뉴시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이 16일 ‘태생적 바보’ 등의 원색적 비난으로 점철된 대남 담화를 발표한 데 대해 정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문재인 대통령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