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아방궁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 6층 100평 아방궁서 쥴리가 접대? 거긴 공조실 있던 곳” “호텔 6층 100평 아방궁서 쥴리가 접대? 거긴 공조실 있던 곳” 조선일보 유튜브 ‘팩폭시스터’, 당시 호텔근무자 증언 보도 최혜승 기자 입력 2021.12.22 14:31 2008년 당시 라마다르네상스호텔의 외관. /다음 최근 실명(實名) 증인을 동원해 이른바 ‘접대부 쥴리’ 의혹을 거듭 제기한 친문 유튜버 방송 내용에 대해, 조선일보 유튜브 ‘팩폭시스터’가 당시 호텔 장기 근무자와 관련 공무원의 증언 및 각종 문서·사진 자료를 통해 팩트체크했다. 이른바 ‘아방궁 접대’가 이뤄졌다는 호텔의 건물 구조, 접대를 받았다는 시점 접대의 주체였던 인물의 지위 등을 감안할 때, 친문 유튜버 주장은 허위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었다. ☞팩폭시스터 바로가기: https://youtu.be/O74Hv31rMJ0 ‘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