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유라에게 고소장이 날아왔습니다" 악플러의 뒤늦은 후회 이미나 기자기자 스크랩 입력2022.10.28 22:52 수정2022.10.28 23:01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지난 5월 무소속 강용석 경기도지사 후보 출정식에서 지지 발언을 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유라에게 고소장이 날아왔습니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는 28일 자신을 모욕했다가 고소장을 받게 된 네티즌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반성이라곤 없는 인간들이다"라고 비난했다. 정 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계속 그렇게 모른다고 하면 할수록 가중처벌로 정신적 손해 배상금도 올라갈 것이다"라며 "댓글을 지운다 해도 소용없다. 채증은 이미 끝났고 소장이 다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광고 정 씨는 앞서 자신을 향해 악플을 단 .. 더보기 정유라 특검 구속청구 또 기각 정유라 특검 구속청구 또 기각 철 어린 체육 특생 정유라를 하나두고 전 언론과 방송이 정신 나간 듯이 온갖 것으로 비리로 몰아서 허물들을 나열 했는데 그 숱한 증거가 어디로 가버렸나? 무지한 국민들이야 그 말을 믿을 수밖에 없지만 비리를 밝히는 특검이란 것이 더 문제이다 오늘 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