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삼성전자#네트워크#장비사업#공급확대#계약#속도#도코모#기지국#신규#이동통신 장비#네트워크 장비#최대 이동통신#청년드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용이 점찍은 사업 통했다…미국 이어 일본서도 '잭팟' 정지은 기자기자 스크랩 입력2022.11.30 15:43 수정2022.11.30 18:11 지면A13 NTT 도코모에 5G 장비 추가공급 글로벌 세일즈 최전방서 뛴 이재용 삼성, 지난 3월 이후 추가수주 日 1·2위 통신사에 모두 납품 이재용 "통신, 백신만큼 중요" 수주 위해 CEO와 등산·통화 버라이즌과 7.9조 빅딜 등 성사 삼성전자가 일본 1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NTT도코모에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를 추가로 공급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수주로 이어졌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는 네트워크 장비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 5G 기술력 입증 삼성전자는 NTT도코모가 보유한 주요 5G 주파수 대역별 기지국에 이동통신 장비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