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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재명이란 이런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벗들이여 이재명이란 이런 사람입니다 안동은 예로 부터 유교문화의. 중심이며 영남학파 거두 퇴계선생을 비롯하여. 수 많은 인재들이 배출된 곳입니다 아울러 곳곳마다 각 명문성씨들로 집성촌을 이룬 고장으로 아직도 선비 정신의 명맥이 이어져 유림은 물론 각자의 문중의 자존심 또한 대단한 곳이지요 최근 대권주자 이재명이 이미지 회복을 하고자 안동을 팔고 다니며 넘나드는데 대부분 외지 사람들은 안동을 떠올리는 이씨하면 퇴계후손 진성이씨로 알고있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이재명은 월성이씨이고 아버지 때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다가 안동군 예안면 도촌리에 잠시 거주했다(출생) 객지로 이리 저리 다니는 유목민에 불과한 이재명이 마치 안동이 안태 고향 인양 행세를하고 있더군요 만약 제대로 된 집안이나 진성.. 더보기
이재명, 도덕성 자랑하니까… 원희룡 "전과 4범 악질, 염치도 없다" 팩폭 이재명, 도덕성 자랑하니까… 원희룡 "전과 4범 악질, 염치도 없다" 팩폭 이재명 "난 한 톨의 먼지도 없어"… 원희룡 "먼지는 먼지 묻어도 티나지 않아" 정치 이지성 기자 입력 2021-09-10 16:43 | 수정 2021-09-10 17:17 ▲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발표회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도덕성을 문제 삼으며 정면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원 후보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도둑이 제 발 저리다'는 말이 있다. 도덕성이 가장 큰 문제인 이재명 후보가 도덕성을 언급하니 이럴 때 쓰는 말"이라며 이 지사를.. 더보기
윤석열과 맞대결 중인 이재명은 또 다시 ‘김부선 리스크’ 직면 양준서 최초승인 2021.04.20 18:31:54 최종수정 2021.04.20 22:08 이재명 경기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 씨와 강용석 변호사가 2018년 9월 28일 이 지사를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3억원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영화배우 김부선 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재판이 오는 21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다. 여권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1위를 달리는 이재명 지사가 또 다시 ‘김부선 리스크’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김 씨는 지난 2018년 9월 이 지시가 자신과의 관계를 부인하고 오히려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아간다고 주장, 이 지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