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 퍼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튼, 주말] ‘이대남 퍼스트’ 이준석이 남긴 후유증... 윤석열은 ‘이대녀’ 마음 돌릴 수 있을까 [아무튼, 주말] ‘이대남 퍼스트’ 이준석이 남긴 후유증... 윤석열은 ‘이대녀’ 마음 돌릴 수 있을까 [이옥진 기자의 톡 쏘는 정치] 이옥진 기자 입력 2022.03.12 03:00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 회원들이 지난달 12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차별과 혐오, 증오선동의 정치를 부수자' 집회를 열고 메세지를 작성하는 모습. /뉴시스 “나는 이재명 당선도 보고 싶었지만, 그보다 마삼중 X되는 꼴 보려고 1번 뽑았어.” (인터넷 커뮤니티 여성시대 회원) “내 주위 여자애들 다 암담함. 5년 동안 대통령 없는 셈 치기로 했음.” (더쿠 회원) 20대 대선이 윤석열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젊은 층이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은 전운이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