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기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흥민 4년뒤에도 활약…‘원더보이’ 이강인 기대” 2026월드컵 전망 김정훈 기자 입력 2022-12-09 13:46업데이트 2022-12-09 13:57 뉴시스 “손흥민이 34세가 되는 2026년 북중미(캐나다 미국 멕시코) 월드컵에서 손흥민과 함께 김민재, 황인범, 조규성, 이강인이 활약을 할 것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은 9일 “2026년 북중미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받을 아시아 국가는 어디일까”란 제목의 기사를 전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6개국의 미래를 전망했다. ESPN은 이 기사의 메인 사진으로 이강인(21·마요르카)을 사용하며 “한국은 일본, 호주와 함께 16강에 진출했고 포르투갈과의 3차전에서 극적인(dramatic) 승리를 가져왔다”고 했다. ESPN은 4년 뒤에도 손흥민(30·토트넘)이 여전히 맹활약을 펼칠 것이라 기대했다. E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