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붙은 ‘윤석열당’ 창당 논란… 외연 확장 역행하는 與 이종훈 정치경영컨설팅 대표·정치학 박사 입력 2023-02-12 10:17업데이트 2023-02-12 10:24 [이종훈의 政說] “安 당대표 되면 尹 탈당할 수도” vs “당원들에 대한 협박” 윤석열 대통령이 2월 1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 3공장에서 열린 반도체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DB 윤석열 대통령의 신당 창당설이 제기돼 논란이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의 후원회 회장을 맡고 있던 신평 변호사의 발언 때문이다. 신 변호사는 2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안(철수) 의원이 당대표가 된다면 어찌 될 것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신 변호사는 “경우에 따라서 윤 대통령은 국힘당을 탈당하고 정계개편을 통한 신당 창당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릴 것이다”라고 전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