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검찰 사라지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호영 “윤석열·검찰 사라지니 도둑놈 마을에 평화 찾아왔다” 김명성 기자 입력 2021.03.07 11:51 | 수정 2021.03.07 11:51 5일 국회 예셜위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어제 선출된 오세훈 서울시장후보(왼쪽두번째)와 박형준 부산시장후보(왼쪽세번째)들에게 주호영 원내대표(왼쪽)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에 빨간 운동화를 전달하고 화이팅을 외치고있다. /이덕훈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윤석열이 사라진 세상, 검찰이 사라진 나라, 도둑놈들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다” 밝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퇴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뤄지지 않는점을 비판한 것이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이 사라지니 온 나라가 평온하다. 이럴려고 검찰 팔다리를 분질렀구나, 고개가 끄덕여진다”며 “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