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여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는 먹잇감” 女·영아 성폭행 러군, 더 짐승 같아진다 왜?[강주리의 K파일] 입력 :2022-04-23 11:37ㅣ 수정 : 2022-04-24 11:10 러군, 우크라 여성·아이에 더 잔인한 이유 집중 분석 女시신에 나치 상징 새긴 러…영아 성폭력 촬영 부모·자식 보는 앞에서 성폭행·고문·잔혹 살해 “불안, 인지부조화 해소 위해 더 폭력적 자행” “女·아이, 보여주기 좋은 먹잇감… 불안감 전염” “통제 안 되는 전시, 개인 일탈… 푸틴은 관종” “전쟁 장기화될수록 성폭력 더 과격해질 것” “인간성·자제력 마비 ‘국가일탈’ 전쟁 막아야” ▲ 3주 동안 러시아군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을 가까스로 빠져나와 현재 서부 르비우에 머무르고 있는 나디아 데니센코가 지옥 같은 마리우폴을 떠올리다 눈물을 닦고 있다. 영국 BBC 홈페이지 캡처 ▲ 러시아군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뒤 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