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9연패 썸네일형 리스트형 33년 무적 행진… 한국 양궁 여자단체, 올림픽 9연패 쐈다 33년 무적 행진… 한국 양궁 여자단체, 올림픽 9연패 쐈다 강채영·장민희·안산, 결승에서 ROC 꺾고 여자 단체 금메달 전체화면자동재생 1 / 12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장민희, 강채영, 안산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끌어안고 있다./연합뉴스 도쿄=장민석 기자 입력 2021.07.25 16:55 25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양궁 대표팀이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 여자 양궁이 올림픽 9연속 금메달의 대위업을 달성했다. 1번으로 나와 10점 퍼레이드를 펼친 스무 살 궁사 안산은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강채영(25)과 장민희(22), 안산(20)으로 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