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캐나다 언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과 캐나다 언론이 주목한 한식…그들이 놀란 이유 장주영 기자 입력 : 2021.02.06 09:54:49 수정 : 2021.02.06 10:51:45 코로나19로 해외 나갈 일이 만무한 상황이다. 우리가 바깥소식을 접할 수 있는 주된 통로는 결국 뉴스이다. 실시간으로 포털에 쏟아지는 외신의 소나기를 접하다 보면 일순간 정신이 혼미해진다. 마스크를 쓴 시민 / 사진 = 언스플래쉬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큐레이션, 추천 또는 주제별 묶음 등의 서비스가 아닐까 싶은데, 이런 추세를 간파해 요새 다시금 관심을 받는 것이 ‘뉴스레터’이다. 자신이 원하는 주제 또는 기관이 발행하는 소식지를 구독하면 시간과 니즈를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메일함에서 스팸처리된 한 메일을 발견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브리핑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