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스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만배 “작은 거 한판, 큰 것도 한판”... 은수미·이재명 재판 의미? [에그스토리] 50억 클럽’ 의혹의 핵심은 재판 거래 대법관 권순일과 조재연, 억울한 쪽 있나 김만배, “녹음하는 거 알고 거짓말 한 것” 법조계 “인맥 과시 등 사실·거짓 뒤섞인 듯” #에그스토리 최재훈 기자 입력 2022.12.01 16:03 피고인 김용, 피고인 유동규 및 정진상은 김만배가 가진 법조계 고위 관계자들의 인맥을 이용하여 이재명의 법적 리스크를 관리하고자 하였고, 김만배는 정진상, 유동규 등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 측을 통해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인허가 편의를 원하였던 관계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소장에서 검찰은 김만배와 이재명 측근 3인방의 유착관계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측은 20년 법조기자 경력의 김만배를 통해 법적 문제를 해결하고, 그 대가로 대장동 사업 특혜를 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