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이겨낸 엄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암 이겨낸 엄마에게 찾아온 천사…2022년 2월 22일 2시 22분의 기적 암 이겨낸 엄마에게 찾아온 천사…2022년 2월 22일 2시 22분의 기적 미국 노스캐럴라이나서 태어난 ‘주다 그레이스 스피어스’ 분만실까지 2호실, 의료진 “믿음과 인내에 대한 기적의 선물” 정지섭 기자 입력 2022.02.23 15:35 영어권 사용국가들은 화요일이었던 지난 22일을 2가 여러 개 겹쳤다는 뜻에서 화요일의 영어표현(Tuesday)에 빗대 투스데이(Twosday)라고 불렀다. 이 ‘투스데이’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병원에서 기적 같은 순간이 찾아왔다. 2022년 2월 22일 오전 2시 22분 태어난 주다 그레이스 스피어가 엄마 품에 안겨있다. /앨래먼스 지역병원 홈페이지 암 투병과정을 거친 산모가 꿈에 그리던 아이와 만났는데 태어난 시간이 2022년 2월 22일 새벽 2시 22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