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기 도입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스텔스기 도입 반대한 일당, 北공작원 활동비 받은 혐의 [단독]스텔스기 도입 반대한 일당, 北공작원 활동비 받은 혐의 윤주헌 기자 이정구 기자 신정훈 기자 입력 2021.08.04 05:00 북한 공작원의 지령으로 미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 도입 반대 활동을 벌인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검찰이 영장을 청구해 4명 중 3명이 구속된 사건과 관련해, 국정원은 이들 중 일부가 중국 모처에서 북한 공작원인 조, 리, 김 등 세 명을 접촉해 다양한 북한 지령을 받은 뒤 국내에서 이를 실행한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이들은 그 과정에서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활동비를 수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한다. 록히드마틴 생산공장에서 롤아웃 기념식에서 공개된 F-35A 라이트닝 II./AFP 연합뉴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들은 F-35A 도입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