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해야 할 최우선 과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 86% "대장동 재수사 찬성", 71% "586 정치인 퇴장을" 국민 86% "대장동 재수사 찬성", 71% "586 정치인 퇴장을" 중앙선데이 입력 2022.03.19 00:20 업데이트 2022.03.19 07:59 지면보기지면 정보 최경호 기자 국민은 ‘윤석열 정부’가 수행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부패 척결과 공정 확립을 주문했다. 사회 양극화 해소 및 균형발전, 국민통합 및 정치 개혁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국민 다수는 20대 대선을 뜨겁게 달군 이른바 ‘대장동 게이트’에 대해 검찰의 재수사 또는 특검 수사를 강하게 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국민 상당수가 정치 개혁과 세대교체를 위해 정치권을 주도해온 586세대가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간중앙이 창간 54년을 기념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티브릿지코퍼레이션과 함께 ‘윤석열 정부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