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 사기' 혐의자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범계 친분 '수천억 사기' 혐의자가, 文 대선자금 댔다"… 음성파일 일파만파 "문캠 특보 출신 김태동이 담쟁이펀드 만들어" 김도읍 의원,파일 공개 文 '담쟁이펀드'로 830억 조달… 박범계, 김태동과 찍은 사진도 나와 김현지 기자 입력 2021-01-26 15:03 | 수정 2021-01-26 17:56 특검이 필요하다! ▲ 박범계(사진)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친분을 과시하며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인 금융업체 김태동 전 웰리치인베스트먼트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자금을 조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2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박 후보자. ⓒ이종현 기자(사진=공동취재단) 박범계 법무부장관후보자와 친분을 과시하며 투자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수사받는 김태동 전 웰리치인베스트먼트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자금을 조달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김 전 회장은 2012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