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바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8개월 아기 안고 들썩들썩···영락 없는 '손주 바보' 바이든 [영상] [중앙일보] 입력 2021.01.23 05:00 기자 임선영 기자 바이든 대통령이 20일 백악관에서 생후 8개월된 막내 손자 보를 안은 채 취임식 축하쇼를 TV로 보고 있다. 그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손자를 기쁘게 해주려고 했다. 그의 옆에 질 바이든 여사도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다. [바이든 취임준비위원회 유튜브 캡처]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79)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최연소 퍼스트 패밀리'가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생후 8개월 된 막내 손자 '보 바이든'이다. 2015년 숨진 장남 '보'에서 이름 따와 헌터의 넷째 자녀, 바이든의 막내 손주 21일(현지시간) NBC뉴스는 "보가 참석자들의 시선을 강탈했고, 기쁨을 선사했다"고 보도했다. 보는 바이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