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출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경영도 서울시장 도전…서울 4명·부산 6명 첫날 후보 등록 입력2020.12.08 20:52 수정2020.12.08 21:24 허경영 / 사진=연합뉴스 내년 4월 7일 치러지는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 날 서울시장에 4명, 부산시장에 6명이 각각 도전장을 냈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한 이날 신지혜 기본소득당 대표,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민생당 소속 정동희 작가, 국민의힘 소속 강성현 씨 등 4명이 등록을 마쳤다. 부산시장 예비후보에는 국민의힘 소속 이진복·유재중·박민식 전 의원, 오승철 대한인성학회 이사장, 전성하 LF에너지 대표 등 5명과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부터 시작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은 내년 3월 17일 까지 진행된다. 공무원 등 입후보 제한직에 있을 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