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제학과 김종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김종국 학생의 한마디~~ “나의 祖國을 위하여 나는 태극기를 들 것이다.” “어느 시대나 아무 쓸모없는 자들은 자신들의 추악한 행위를 종교나 도덕심 애국심으로 포장한다.”라고 독일의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는 말했다. 우리나라의 앞날에 장애가 되는 자들은 이미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국회의원, 강성귀족노조, 뒤에서 교묘하게 선동하는 주사파, 종북 세력들이 그들이다. 그들은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태극기도 들지 않는다. 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오직 ‘임을 위한 행진곡’이요, 드는 것은 오직 저주의 깃발이다. 나는 광화문으로 간다. 6.25 전쟁에 참여하신 할아버지(94세) 모시고...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를 잘해서 나가는 것은 절대 아니다.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선조임금과 양반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