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름달처럼 살아가자 보름달처럼 살아가자 인간의 마음을 옛 성현들께서는 달에 자주 비유한 것은 비록 달은 하나지만 그 이름과 모양이 다른 것이 우리의 마음도 같아서 어떤 이는 초생달처럼 쓰고 어떤 이는 반달같이 쓰고 어떤 이는 정월 대보름달 같이 크게 쓰기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쉽습니다. 본래 원.. 더보기 맹자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불멸의 교훈 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나에게서 떠나는 자는 떠나는 대로 두고 가르침을 받고자 오는 자는 그 사람의 과거에는 구애됨이 없이 맞이한다. -맹자 가르치는 데에도 역시 여러 가지 방법이 많다. 내가 탐탁하게 여기지 않아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하나의 교육 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