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日교과서, 위안부-강제징용 흔적 지우고 독도 왜곡” 박성민 기자 입력 2022-08-24 13:49업데이트 2022-08-24 14:17 일본 정부가 1905년 독도를 일본령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하는 일본 역사교과서의 한 페이지. 동북아역사재단 제공 ‘시마네현에 속하는 일본 해상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도 일본 고유의 영토인데,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으며 일본은 여기에 계속 항의하고 있다.’(일본 도쿄서적의 ‘지리탐구’ 교과서 중) 올 3월 일본 정부의 검정을 통과한 고등학교 교과서의 일부다. 같은 교과서의 2016년 검정본에서는 ‘한국과 사이에서 다케시마를 둘러싼 문제가 있다’라고만 서술돼 있었다. 수정된 교과서는 독도 일본의 영토라는 점을 더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한국의 불법성을 강조한 것이다. 또 다른 교과서에서는 독도 관련.. 더보기 울릉 독도 가면 사형" 19세기 일본 고문서 발견 울릉 독도 가면 사형" 19세기 일본 고문서 발견 자국민 대상 ‘조선영토’ 울릉.독도 출입금지령 확인 연합뉴스 ▲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교수가 일본 시마네현 하마다역사사료관에서 발견한 울릉도.독도와 관련한 19세기 고문서의 일부. 이 문서에는... :Resizer.view('R')" target=_blank>1 of 2:Resizer.view('P')" targ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