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발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尹발언’ 처음 올린 野비서관 “단톡방서 받아…MBC 기자 없었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9-28 11:23업데이트 2022-09-28 11:33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뉴욕=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비속어를 써서 미국 의회를 비판했다’는 내용의 글을 언론 엠바고(보도유예) 해제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먼저 올렸던 더불어민주당 보좌진이 MBC와의 유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민주당 이동주 의원실의 최지용 선임비서관은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가 (대통령 발언 지라시를) 받은 건 (22일) 오전 8시 50분경이다. 누구한테 별도로 전달받았다기보다는 여러 가지 단톡방(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이 있다. 거기에서 뭐가 먼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