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트리#탄소 배출 감축#장기간 보관법#진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온실가스 줄이고 수명은 더 길게… 크리스마스트리도 진화한다 고재원 동아사이언스 기자 입력 2022-12-23 03:00업데이트 2022-12-23 04:11 비료 사용량 줄여 질소 산화물 감축 생육과정서 탄소 18kg 흡수되지만 인공나무 사용땐 탄소 배출량 급증 잎의 푸른 정도-보관 기간 등 연구… 적합한 종 찾아 유전적 개량 시도 크리스마스 트리. 위키피디아 제공 이틀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화려한 장식으로 분위기를 내는 크리스마스트리다. 트리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구상나무와 전나무 등 상록침엽수를 여러 장식으로 꾸민 것이다. 과학자들은 원예학과 유전학 기술을 적용해 트리를 양식하고 집에 옮겨 놓은 트리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위한 트리 생육 방식 연구도 이뤄지고 있다. 트리는 14∼16세기 독일에서 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