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특례법#건강가족기본법#낙태#여성가족부#성윤리#성정치#가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진 칼럼] 가정을 파괴하는 자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자다 펜앤 최초승인 2023.05.20 08:28:08 최종수정 2023.05.20 12:43 이명진 객원 칼럼니스트 성윤리는 가정을 지키는 울타리 인류 사회는 가정에서 시작된다. 가정은 인격공동체다. 삶에 필요한 사회질서와 정당한 권위가 가정에서 형성되고 배워간다. 인간은 남녀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 후 자녀를 낳고 양육한다. 부모는 자녀들이 처음 만나 가장 큰 영향력을 받는 롤모델이다. 가정 내에서 아버지를 통해 사회질서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가고, 어머니를 통해 동감과 정서, 공정성과 감정을 배워간다. 아들은 아버지를 통해 가장의 역할과 남성성을 배워가고, 딸은 어머니를 통해 보살핌과 여성성을 배워간다. 가정은 세상의 여러 가지 위험에서 자녀들을 지켜주는 울타리다. 부모는 울타리의 역할을 담당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