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새 정무비서관#장경상 유력#번개 오찬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통령실 새 정무비서관에 장경상 유력… 尹, 비서실장-수석들과 연쇄 ‘번개 오찬’ 장관석 기자 입력 2022-09-01 03:00업데이트 2022-09-01 08:26 張, 박근혜정부때 청와대 근무 尹, 얘기 많이 듣고 참모 접촉 늘려 용산 대통령실 모습. 뉴스1 대통령실이 신임 정무비서관으로 장경상 국가경영연구원 사무국장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공석인 정무1·2 비서관 자리에 복수의 후보자를 놓고 검토 중인 대통령실은 장 사무국장을 유력한 후보로 압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국장은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 전략기획팀장을 맡았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국정기획수석실 선임행정관,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의 제부이기도 하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장 국장에 대해 “현 정부에 대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