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 # 카타르월드컵 16강 # 남아공월드컵 # FIFA # 머니 게임 # 2022카타르월드컵 썸네일형 리스트형 尹 지적뒤 30억 늘린 선수수당…'묘한 타이밍'에 축구협 해명 중앙일보 입력 2022.12.14 00:02 업데이트 2022.12.14 10:00 송지훈 기자 카타르월드컵은 역대 최고의 ‘머니 게임’이다. 1~4위에 걸린 상금 총액이 1억2400만 달러(약 1620억원)나 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우승한 나라에 4200만 달러(약 550억원)의 상금을 배정했다. 준우승 팀은 3000만 달러(393억원)를 받는다. 3위와 4위에겐 각각 2700만 달러(353억원)와 2500만 달러(327억원)가 돌아간다. 우승팀 550억…1~4위 상금 총액 1620억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원정 16강 진출 목표를 달성한 한국 축구도 짭짤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고 있다. 고물가와 고금리·고환율로 인해 나라 경제가 잔뜩 얼어붙었지만, 월드컵 16강 진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