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이후임 # 친강 # 마자오쉬 # 화춘잉 # 중공20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中 왕이 후임에 친강·마자오쉬 경합…한국과 의외의 인연중앙일보 입력 2022.08.01 05:00 업데이트 2022.08.01 09:04 신경진 기자 지난 2017년 11월 8일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번째) 미국 대통령 부부가 중국 국빈방문 첫날 자금성 태화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자금성 황제 의전을 기획한 친강(오른쪽 두번째) 오는 가을 20차 당 대회 대의원으로 선발되면서 차기 외교부장 후보 경합에 나섰다. [중앙포토]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왕이(王毅·69) 중국 외교부장 후임으로 친강(秦剛·56) 주미 대사와 마자오쉬(馬朝旭·59) 외교부 제1부부장이 경합 중이다. 하반기 열리는 중국공산당(중공) 20차 전국대표대회(20대)에 참가할 대표자 명단에 친 대사와 마 부부장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면서다. 그동안 유력한 후보로 꼽혔던 러위청(樂玉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