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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시비 모르면 큰 코 다친다 순간의 실수가 인간관계 벌려놓아… 간부 사원들의 몰이해가 더 심각한 수준 50인 이하 소사업장엔 무료 교육… 경기도 가족여성개발원에 지원 요청토록 이석우 기자 yep249@chosun.com 입력 : 2007.08.15 23:48 / 수정 : 2007.08.15 23:49 “어휴~ 아직도 멀었어요. 제가 성희롱 예방교육한다고 사무실을 방문하면 제.. 더보기
아름다운 관계 아름다운 관계 / 칼릴 제미슨 모든 종류의 관계는 손에 있는 모래알과 같다. 손을 펴고, 가만히 손 위에 올려놓으면 모래는 그곳에 그대로 있다. 손을 오므리고 모래를 꽉쥐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간다. 조금은 남아 있기도 하겠지만, 대부분은 사라져 버린다.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상대.. 더보기
[스크랩] 음식 토정비결 * 차례 <토종이란 무엇인가> <곡류> 1.쌀/우리 민족의 생명원 2.보리/모진 한파 속에서 자란 오곡의 장 3.참깨/신혼의 단꿈처럼 고소한 맛과 향기 4.참밀/공해 없고 수확량 많은 토종밀 5.콩(대두)/구수한 된장맛의 뿌리 6.녹두/그릇된 역사를 응징하는 곡식 7.팥/귀신을 물리치는 신성한 곡식 8.조/.. 더보기
맹자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불멸의 교훈 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나에게서 떠나는 자는 떠나는 대로 두고 가르침을 받고자 오는 자는 그 사람의 과거에는 구애됨이 없이 맞이한다. -맹자 가르치는 데에도 역시 여러 가지 방법이 많다. 내가 탐탁하게 여기지 않아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하나의 교육 방.. 더보기
[스크랩] 몽골의 아이들: 선량한 아날로그의 후예들 몽골의 아이들: 말 타고 21세기를 건너가는 선량한 아날로그의 후예들 초원의 아이들. 진정한 유목민의 후예들. 내가 몽골을 여행한 기억은 마음의 벽에 가장 아끼는 액자처럼 걸려 있다. 머리에 남은 것들은 사라지고 이제 마음에 새겨진 것들만 몽골스럽게 남아 있다. 사막이 코앞인 홍고린 엘스... 더보기
산삼 횡재보다 뜨거운 '50년 우정' 산삼 횡재보다 뜨거운 '50년 우정' 뉴시스 조선일보 입력 : 2007.08.02 17:20 지리산서 발견된 70-80년산 산삼 50년지기 친구와 산에 오르던 중 수천만원 상당의 산삼 6뿌리를 발견한 50대 사업가가 부도로 빚더미에 놓인 친구를 위해 '자신의 몫'을 포기해 횡재보다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 전남 여수에 사는 .. 더보기
사랑은 샘물처럼 일상 의 생활에서 사랑의감정을 항상 가슴에 가득 담고 살아갈 때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 사랑의 감정이 가슴에 넘칠 때 우리는 진실해진다. 사랑은 결코 큰일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있는 작은 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보내는 것으로 사랑은 시작된다. 사실 우리는 거창하게 사랑을 찾으.. 더보기
외국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나라 여행지 29선 • 출처: [JOINS 수퍼로그] 기사 본문 읽기 구례 화엄사의 홍매화 강화도 길상면 거제 앞바다 남해군 물건항의 멸치털이 청송 주산지의 신록 나도냉이 꽃 만발한 동강 강화도 황청리 포구 무주 구천동 계곡 경북 의성의 작약꽃 전북 무주군 덕유산 강원도 백담계곡 칠산도 괭이갈매기떼 한라산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