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도 없이 누군가 보낸
정말 정리가 잘 된 글입니다.
== 긴 호소문이며, 고발문 이기도 합니다 ==
일독 후 많은 지인들에게 꼭 보내주세요(1인당10명이상)
《필독하고 정신 좀 차리자》
배급으로 나오는 물건을 기다리면서 살기를 바라나요?
남들보다 더 열심히 피, 땀 흘려 일하고 똑같이 분배 받는 개돼지로 살고 싶은가요?
제발 정신 차려야 합니다. 공짜로 잘 사는 나라는 없습니다.
천하에 사기꾼들 좌파 공산사회주의자들의 궤변에 놀아나지 마세요!! 그러면 그들의 개, 돼지 노예가 되는 겁니다.
조지 오웰의 ‘1984’를 읽어 보세요. 감시하고 감시 받는 배급제 나라의 비극이 무엇인지...
주인공 윈스턴의 삶을 들여다 보세요.
그래도 여러분들은 사회주의가 답입니까?
세월호 사고가 나라에 공헌한게 있습니까?
그렇게도 노란 리본 달고 지랄들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못 살게 만들었습니까?
기업들이 여러분들을 착취했습니까?
정말 그렇다고 세뇌 당한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국회의원들과 정치인, 대통령, 공무원들의 월급은 어디서 나오나요?
모두 기업과 기업에서 일한 사람들이 낸 세금 입니다. 기업이 없는 한국을 상상해 보세요.
기업들이 떠나고 사람들이 나가버린 그 자리에 뭐가 있을까요?
GM공장이 떠난 군산은 강아지만 거리에 돌아 다니고 이삿짐센터만 호황이라지요? 우린 뭘로 먹고 살아 갈까요?
여러분들이 비난하는 기득권, 그들이 누구 인가요?
나이든 분들입니다.
그 분들이 무슨 죄를 지었나요?
죄가 있다면 오직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사기꾼 몰염치한 놈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은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당신들과 그 가족인 후손들의 앞날을 위해 열심히 벌고 아껴서 교육시키고 자손들에게 옛날 배고프고 어렵게 지내던 궁핍한 생활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
좌파들을 보세요!
자기들이 진보라고 우기는 거짓말과 조작의 사기꾼 들을 보세요. 그들이 지금까지 생산활동에 종사하며, 헌신 한 적이 있습니까(?), 데모만 하고 입으로 만 모두 못된 짓을 골라서 다 하잖아요.
주적 북한에게 아부하고 법은 아예 무시하고, 공짜만 바라고...
그들이 이 나라 이 사회를 위해 한 짓이 무엇인가요?
그들은 우파가 쌓아 놓은 돈을 다 빼 먹고 빨대 꽂아 빨아 먹고 있는 것입니다.
임의 행진곡은 김일성을 위한 노래라지요?
어느 지역은 그 노래를 애국가 대신해서 부른다고 하네요.
어딘지 아세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정상적인 자유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하세요?"
멀쩡한 원전을 중단하고 석탄으로 전기 생산하고, 태양열로 전기 생산한다고 온 산림을 훼손하여 벌거숭이 산으로 만들고, 멀쩡한 과수원이 태양광 발전소로 바뀌고, 저수지도 독극물로 오염시키고 원자재 수입으로 중국놈들 배 채워 주고 그 원자재 폐기되면 대한민국 온 국토가 독극물로 오염돼도 좋은가요?
경제학 책에도 없는 거짓 이론인 소득주도 성장은 사기꾼 이론입니다.
--경제에 개뿔도 모르는 놈들이 개떡같은 이론으로 나라가 망하고 있습니다!
지금, 법으로 정한 주 52시간 근로 땜에 좋은가요?
투잡 뛰는 사람이 생긴데요~ 그런가요?
장관 후보에 오른 년, 놈들을 보세요.
부동산 투기에, 탈세에다, 거짓말에다, 주적을 이롭게 하는 말,
온통 똥구더기에 기생하는 구더기 같은 인간들이 나라를 경영하는 장관이 되겠다고 우기고, 그런 인간들을 무조건 임명하는 대통령이라는 작자의 행태를 보세요.
그들 머리에서 무엇이 나오겠습니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주적인 북괴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 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 나라 문 대통령 이라고 합니다.
잘한다고 생각하고 지지합니까?
지난 4,15 부정 밎 조작선거로 180석의 국회의원으로 정권과 국민들을 좌지 우지하는 이들의 행태에 눈을 감고 설마 그렇게 까지 했을까로 치부하며 오히려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분들을 되래 욕하는 분들이 많다지요?
이것이 이나라의 현실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은 자,
문재인을 지지하는가요?
아직도 뭉가 일당을 지지하고 침묵하고, 동조합니까?
얼마나 더 망하고 내려앉아야 제정신 차릴 것인가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그런 짓은 국민에게 여적죄를 짓는 일입니다.
"3-40대 여러분, 세상을 좀 보세요!
세상 변화와 부딪혀 보세요. 기존 질서에 도전해 보세요!
전 세계는 젊은 지도자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41세, 오스트리아 수상 32세, 뉴질랜드 여자 수상 39세, 캐나다 수상 39세, 베네주엘라 국회의장이자 야당지도자 38세, 우크라이나 대통령후보 30대 등등... 3-40대들이 자기 조국을 부강하게 만들고 강병을 위해 진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가치와 신념으로 조국을 바라보고 살아갑니까?
젊은 우파가 기존의 우파 어른들이 늙었고 진부하다고 자신들은 '댄디 우파'라고 하죠?
그들은 어디에 있나요?
청바지에 짧은 머리에 패션 티셔츠를 입고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버닝썬을 낄낄거리며 말하고 노는 것이 댄디 우파 모습인가요?
지성도 야성도 없이 오직 세 치 혀로 세상을 농락 하는 그런 기회주의적인 처신으로는 절대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아스팔트 위의 뜨겁고 차가운 햇볕을 맞으며 자유민주를 가장한 사회주의, 공산주의자, 국익을 말하면서 주적을 도우는 그런 지배자를 비판하고 정적을 무조건 감옥에 처넣는 무법천지의 나라를 만드는 독재지배자 놈들을 비판하고 그에 저항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설득하는 지혜와 능력을 배양해야 합니다.
태극기 자유민주 시니어 우파들은 그런 젊은 우파 여러분이 나선다면 결연히 길을 열어 드리고 뒷전에서 열심히 여러분들을
돕고 지원할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에게 사탕과 꿀을 줘야 한다거나 우리 기분을 좋게 해서 나서겠다면 그런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탐욕의 나약하고 공짜에 정신이 병든 젊은 우파들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조국을 바로 세우는데 사탕이 어디에 있고 유인책이 있어야 합니까? 누가 주어야 합니까?
독립선언서 서명 33인 중 3-40대 그들은 조국이 주는 사탕 없이도 스스로 조국 독립을 위해 몸을 던졌습니다.
누가 해줘야만 한다는 생각 버리고 스스로 지도자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
몇 십 만원의 청년 수당, 몇 푼의 지원금에 조국이 망가져도 침묵하고 묵시적으로 뭉가 일당들을 지지하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 받은 돈이 여러분 들이 나중에 갚아야 할 부채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역사에 죄를 짓는 일 입니다.
무사안일과 편안함, 먹방에 병들어 가는 영혼을 가지고는 어떤 세상도 자신있게 살 수 없습니다.
천년사직의 로마는 교만한 지도자들의 타락과 공짜 빵과 서커스에 영혼을 빼앗긴 시민들의 방탕함에 의해 쇠락했습니다.
모두가 내부의 타락과 자만과 교만으로 인한 쇠망이고 붕괴였습니다.
지금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요?
오늘을 사는 3-40대 젊은 자유민주 우파들이여!
소멸의 위기, 백척간두에 있는 조국은 여러분들의 행동하는 애국심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지키려는 뜨거운 열정을 기다립니다.
모두 다 같이 태극기를 들고 조국과 민족의 번영과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하여 행동합시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이 글은 붉은 종북좌파의 소행으로 보이는 극심한 방해공작을 무릅쓰고 알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한 분에게라도 더 알리는 것이 기울고 있는 자유대한의 경제를 살리고 赤化를 막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 꼭 동참하여 주세요 =
= 나라가 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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