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영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입력 2022-12-06 03:00업데이트 2022-12-06 09:23
인내는 두 가지 심리학적 개념을 품고 있다. 기다릴 줄 아는 ‘만족 지연’과 불편을 수용하며 견디는 ‘좌절 감내’다. 이 두 가지는 인간의 정서 발달에 꼭 필요한 자기 조절의 필수 요소다.

자기 조절이 힘들다면 훈련을 통해 성숙도를 끌어올려야 한다. 특히 자녀를 인내심으로 대해야 하는 부모라면 더 그렇다. 상대를 기다려 주고, 있는 모습 그대로 감내하는 인내의 뒷면은 바로 사랑이기 때문이다.

※ 지나영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소아정신과 교수는 2020년 10월 유튜브 채널 ‘닥터지하고’를 개설해 정신건강 정보와 명상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12월 기준 채널의 구독자 수는 약 16만8000명이다. 에세이 ‘마음이 흐르는 대로’와 육아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의 저자이기도 하다. 지나영 교수의 ‘정서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인내하는 법’(https://youtu.be/iC2dz7bcs0E) |
지나영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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