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포 Michael S의 나라 사랑 격문

미국 교포 Michael  S의 나라 사랑 격문


이 글은
정치 글도 아니며 나라의 생존이 걸린 대국민 호소문 입니다

2021년 8월 20일

애국은 정치가 아니며 우리의 생존이 걸린심각한 현실 문제입니다.

백척간두 위기에 처한 우리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이 만일 중국과 북한 공산독재 국가의 속국이 되는 순간

여러분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기본권이 사라지게 되며 언론과 표현의 자유마저 박탈 당한 채 24시간 공산당 독재체제의 감시를 받는 노예의 삶으로 전락하게 됨을 분명히 명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현재
미군이 철수하자마자 무지막지한 탈레반 게릴라 정권에 의해 함락된 아프카니스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간과집단학살과 보복살인 같은 잔혹한 만행이  자행되고 있음을 국외 언론들이 앞다투며 보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자유대한민국도 주사파 정권이 현재 획책하고 있는 남북 고려연방제가 도둑이 찾아오는 현실이 되는날 그때 가서 후회하고
통곡한들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인지하시고 지금이라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국민 여러분께서는 국회에서 나도 몰래 통과 되어가고 있는 엄청난 건수의 각종 공산독재 체제 입법이 진행 중에 있음을 혹시
알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현재 주사파 정권의 입막음용으로 받고 있는 몇푼의 포퓰리즘 공짜돈에 현혹되어 공산주의자들의 자유민주주의 말살정책에 항거조차 못하고 수수방관하며 애써 외면만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주사파 공산주의에 부역하는 국가반역 행위를 저지르고
계심을 진정 깨달아야만 할 것입니다.

며칠 전
탈레반 반군에 의해 패망한 아프카니스탄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각 TV에서 보여주는 참상이 얼마 안 가서 우리에게도 찾아오게 됨을 부디 명심해야 합니다.

월남이나 아프카니스탄 두 나라가 모두 미군이 철수한 이후 패망했다는 공통점에 우리는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월남은 미군이 철수한 후 2년 후인 1975년 4월 30일 월맹에 항복하고 공산화가 되었습니다.

월남이 그처럼 갑자기 공산화가 되어 패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패망한 이유는 단 한가지 였습니다

정부 관료나 군이 부패하고 좌경화되어 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패망한 두 나라 모두 부정과 부패가 난무했고 공산주의에 세뇌당한 종교지도자와 주사파 정치권, 노동계와 학생들은 연일 반미시위를 했습니다.

당시 미국도 연이은 반미시위에 몹씨 피곤하고 지쳐 있었습니다.

1973년 드디어 월맹이 제안한 평화협정, 현재 문재인의 미군 철수를 위한 남북 평화협정과 동일함에 월남 국민들이 넘어 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미군은 철수하고야 말았습니다.

월남에서 미군이 철수한 후, 월맹이 남침 전쟁을 위한 군사행동을 개시한 것은 1975년 1월 8일이 었습니다

월맹군의 기습 남침에 월남군의 병력수는 정규군 58만 명, 지방군 52만 명, 전투경찰 15만 명 등 총 125만 대군이 었습니다.

이들은 미군이 철수하면서 물려준 각종 항공기와 최신 무기로 무장했었습니다.

덕분에 미국 정보기관은 월맹군의 춘계 공세는 월남군만으로도 충분히.막을 수 있다는 보고서를 제출할 정도로 월남군의 무장상태는 당시 막강하고 양호했었습니다

반면에 월맹군은 장기간의 전쟁과 미군의 북폭으로 경제가 극도로피폐해 있었습니다.

월맹은 매년 100만톤 이상의 식량이 모자라 아사자가 속출했습니다.

그리고 월맹은 전차부대를 제외하고는 군화도 없어서 타이어를 잘라 끈으로 묶은 샌들을 질질 끌고 다니며 전투를 했습니다.

그러나 막강한 월남 군대는 이런 형편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던 월맹군의 기습 공격을 당한지 불과 51일 만에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참혹한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것은 정신적 패배였습니다.

경제력, 군사력, 군사 장비면에서 월등히 우세했던 월남이 허망하게 패망한 또 하나의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회 각계각층에 침투한 월맹 간첩들 때문이었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장과 법무부 장관, 모범적인 도지사로 평판이 자자했던 녹따오를 비롯한 많은 정치인들과 관료들이 공산 프락치였음이 드러난 것은 월남 패망 후의 일이었습니다.

심지어 캄보디아 국경 근처 빈눙성 내의 지하 땅굴에 있던 혁명정부 청사에는 월남 정부의 각 부처와 월남군 총사령부에서 진행된
극비 회의 내용들이 하루만 지나면 통째로 입수될 정도로 티우 정권의 핵심부에 공산 간첩들이 대대적으로 침투해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들은 월남이 망한 다음에야 드러난 사실들이 었습니다.

현재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북괴 간첩 보존 실태와 유사합니다

정보기관에도 가장 많은 간첩들이 들어 차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월남은 힘으로 망한 게 아니라 나라를 지키려는 나약한 의지에 망했고, 속임수에 망했고, 간첩들과 극성 맞은  반미 데모에 망하고, 부정부패에 망한 것이었습니다.

월남이 망한 후 월남의 군인들과 경찰들은 수용소에 모두 다 연행되었고 처형 되었습니다.

공무원들,지도층 인사들,언론인들, 정치인들은 인간개조 학습소 강제 수용소급에 수감되거나 처형이 되었습니다.

한번 잡혀가면 돌아오지 못하고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좌익이었던 반정부, 반체제 운동을 벌이던 교수들, 종교인들, 학생들, 민주인사들 현재 주사파와 민노총, 전교조도 예외 없이 모조리 사살되고 처형되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정부 활동을 하던 반미시위 주동 인간들은 사회주의 사회에서도 똑같은 짓을 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천만 명에 이르는 이들이 처형되거나 재교육 캠프에 끌려가 서서히 죽어갔습니다.

109만여 명의 난민들이 나라 없는 민족이 되어 바다를 떠도는 보트피플이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어떠한가요?

1945년 반미 데모로 미군 철수를 주장하자 한국에서도 미군이 철수했고 1950년 6.25전쟁이 터졌으며

이승만 대통령의 외교 능력으로 유엔군과 미군을 끌어 들여서 6.25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작금의
자유대한민국의 꼴이 월남의 당시 패망 상황과 어찌 그토록 똑같을 수가 있는지 가히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고 지금 서서히 서울 시내에는 북한 인공기와 미군 철수라는 포스터가 나붙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들을 선전 선동하기 위한 술책입니다

6.25 한국 전쟁 이후 70년 동안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는 결정적인 역할은 우리나라에 주둔한 미군의 덕분입니다.

그런 미군을 철수하라는 말과 인공기가 공공연히 돌아다니기 시작하며 (구)월남 패망의 순간같이 반미, 선전 선동질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월남이 공산화되던 그 때의 상황과 너무도 흡사하다고 생각하니소름이 돋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전 세계가 인정한 실패한 공산주의를 왜 그렇게도 집착하는 걸까요?

이유는 단 한가지 월남과 마찬가지로 자기들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사상적 철학과 신념도 없이 백척간두에 처한 조국이 공산주의자들에게 유린당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어도 오직 김일성 주체 사상에 빠져 자유민주 수호에 대한 신념과 사상마저 포기한 그들을 어찌 우리와 같은 자유대한민국 민족
(국민)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자유와 소유권, 법치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요체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기본권과 자유를 포기하고 자기들 스스로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신념조차 갖지 못하고, 시진핑, 김정은의 지령과
이들이 주는 공짜 배급에 의해  살기를 원하는 자들은 제발 북한으로 떠나야만 할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빨대를 박고 자유을 누리면서, 사회주의(공산독재국가)가 그립다 라고 하면서 정작 북한으로 가기도
싫어하며  국가 전복 (국가 패망)을 획책하고 있는 이들 주사파 독재자들에 부역하는 백성들은 곧 얼마 후 나라가 폭망한 후 (구)월남과 베네쥬엘라 그리고 현재 무장 게릴라 단체인 탈레반에 의해 함락된  아프가니스탄 같은 비극적 참상을 당한 후에야  땅을 치며 통곡하고 후회하는 어리석은 대한민국 백성들이 되지 않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너와 나 모두가 나서서 공산주의 주사파 척결
운동에  사즉생으로 나서야만 할 때입니다.

이 땅의 부패한 정치인들을 더 이상 믿어서는 아니됩니다

이제 내년 대선까지는 시간이 너무 촉박한 천인단애의 위기 상황임을 깨닫고 주사파 공산 독재 정권 퇴진에 모두가 필사즉생으로
앞장서야만 우리의사랑스러운  후손들의 안녕과 자유민주주의의 정통성을 영구히 보존 할 수가 있음을 강력히 호소드립니다.

한국 국민들에게 보내는 미국 교포의 애국 격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