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사람이 어리석으면 절대 행복 할 수가 없고 행복 할줄도 모르며 라면만 끓어 먹을 줄 알고 밥을 할 줄 모르면 그는 한가지 밖에 모르는 정말 어리석은 사람일 수밖에 없습니다.
좋은 생각과 바른 언행은 실천하지 않고 얼굴에만 화장으로 분칠하고 꼭해야할 마음 치장을 할 줄 모르면 사랑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에 속합니다.
바른 의식이 깨어있지 않으면 눈앞에 와있는 절호의 기회와 찬스도 알아 차리지 못하기에 바른 의식을 추구하며 사는 것이 깨어 있는 삶이요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남이차려 놓은 밥상에 끼어 숟가락을 들고 밥을 얻어먹으려는 부끄러운 자신이 아닌지 깨달아야 하며 남의 밑에서 시키는 일만하는것 보다 솔선하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바른 생각으로 바르게 눈을 뜨고 보면 세상 만물 모두가 행복을 만들어 내는 값진 재료이고 내가 먹는 음식에 맛갈나게 만들어 내는 어머니의 아름다운 손이요 행복의 원천입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사랑하기 때문에 원망도 생기고 갈등도 만들지만 관심과 사랑이 없다면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니 섣부른 판단으로 원망하고 오해하는 자신이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자기 자신도 잘 모르고 살면서 남의 일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잘도 평가하지만 자신을 평가해서 반성하며 바로 잡는데 매우 인색한 나 자신을 평가하고 돌아볼수있는 가치가 필요합니다.
세상사를 볼줄모르면 고려청자의 가치를 모르고 개 밥그릇으로 사용하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으니 알고 보면 우리행복한 삶이란 결국 물질이든 마음이든 나누며 공유하는게 행복아닐까요.
(韓羅)백옥당
'마음 다스르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朴 전 대통령은 외국어 공부 중? 병원서 나온 소지품 살펴보니…[청계천 옆 사진관] (0) | 2021.02.09 |
---|---|
102세 철학자 “저는 살만한데… 나라가 걱정”[이진구 기자의 對話] (0) | 2021.02.09 |
가족이라는 이름의 기저질환 (0) | 2021.02.05 |
수원역행 전철에서 80대 노인에게 욕퍼붓는 20대 청년 (0) | 2021.02.04 |
운을 읽는 변호사 (0) | 2021.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