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피켓이 서울의 동부구치소 비좁은 창문 사이로 나타났다. 오도 가도 못하는 감방에 갇혀 엄습해오는 죽음의 공포에 질려 부르짖는 절규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야만적일 일들이 매일매일 터지고 있다. 도둑질해서 찬탈한 정권이 주디로 내벹는 소리가 '사람이 먼저다' 다. 이넘들이 말하는 건 '인민이 먼저다' 인민이 아니면 다 죽어도 좋다다. 사람 죽이고 죽는 것은 이들에겐 아무렇지도 않다.
구치소에서 확진자가 892명이 나왔다. 그중에 1명은 죽었다. 죽은게 아니고 살인한 거다. 소관 법무부장관은 살인행위를 한거다. 수감자에게 마스크도 주지 않았다. 이유는 돈이 없단다. 이런 미친 넘들이 있나! 그많은 예산에 추경예산까지 해놓고 돈 타령에 돈 핑계다. 살인행위를 자행한 추애는 뒤늦게 구치소 방문 쇼하고 제대로 사과도 없이 쫒겨나듯 도망치듯 나갔다. 노영민은 국민에게 살인자라 했다. 살인자는 노영민과 문똥통과 추애같은 작자들이다.
'살려주세요' 말해 보라는 넘이 후임으로 왔다. 박범계다. 이넘은 사람을 다 죽일려는 넘이다. 이넘 앞에선 다 '살려주세요'해야 살수 있나 보다. 참 드러운 세상이다.
이넘이 윤석열총장에겐 함부로 못한다. 지금껏 윤총장을 형이라 부르며 아부하던 넘이다. 그러니 짱구머리 쓴다고 좋게 나가려할 거다. 검찰과 안정적인 협조관계를 통해 검찰개혁 하겠단다. 이넘아! 법무일이나 똑바로 해라! 제일 먼저 할일은 구치소 살리는 일인데 무슨 헛소리냐! 잘하고 있는 검찰을 무슨 쥐뿔 개혁! 이넘의 도둑정권은 국정목표가 있나? 딱 한가지 국정목표는 '윤석열을 찍어내자!' 세상 살다 그런 국정목표 처음본다. 박범계 이 인간이 처음엔 그러겠지만 언제 또 왕왕댈지 두고 보자! '지승질, 지버릇 개 못준다' 우리 속담 틀린거 하나 없다.
고통스러웠던 2020년을 보내는 아침... 승리하는 새해 2021년을 다짐하며 모두에게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方山 이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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