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 한민선 기자
- 2020.12.28 09:3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1심 재판부의 탄핵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40만명을 돌파했다. 정 교수의 지지자들이 이번 판결이 편파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일부 시민들은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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