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나라를 바르게 다스리는 이치입니다. 꼼수나 흠이 있으면 스스로 무덤을 파고 그 속으로 들어갑니다. 좌파정권이 신나게 출발했는데 장관 인선문제 및 대통령 특보란 자의 발언을 두고 종편에서 종일 떠들고 있다.전 정부를 궁지로 몰고 가는 데 앞 장 선자들이기에 더 심각하게 느껴진다.
박근혜정부시절 더불어 민주당이 정권에 발목 잡고 사사 건건 물고 늘어지던 일 기억난다. 지금은 야당이 3당이나 된다. 오죽 못하면 살림나온 국민의 당도 덩달아 난리 피우고 있다.
또 탄핵 같은 사태 벌어지면 국민들이 피곤하다.
남북관계나 한미 동맹 관계이며 국내 국제 경제 관계지표가 위험 신호이다.
여론이 80%로 정부에 지지를 보낸다고 하지만 대통령 탄핵으로 국민은 분열되어 화합 되지 아니하고 있다.
참 묘한 생각이 든다.
하는 짓 꺼리가 불안하다.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 제일 무서운 것이다.
정권을 잡았으니 5년을 잘 채워라. 또 불행한 일이 벌어지면 국민들이 불쌍하지 아니한가?
이런 것을 업보라고 하는 것 인가? 나 혼자 가지는 노파심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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