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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광야에서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닦쳐오는  겨울 날씨 만큼 우리 들 마음도 시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시린 겨울을 인내하고 나면 누구에게나 따뜻한 봄은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