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고문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명 무죄' 권순일 대법관… 화천대유 고문료로 한달에 2000만원씩 받았다 '이재명 무죄' 권순일 대법관… 화천대유 고문료로 한달에 2000만원씩 받았다 '화천대유 지분 100%' 언론인 A씨가 위촉… 권순일 "공직윤리법·김영란법 문제 없다" '유죄5, 무죄5' 팽팽한 상황에서 권순일 "무죄 의견"…이재명 '선거법 위반' 기사회생 이건율 기자 , 노경민 기자 입력 2021-09-17 09:00 | 수정 2021-09-17 17:05 화천대유와 이재명이 무슨 관계이길래? ▲ 권순일 전 대법관. ⓒ뉴데일리DB 권순일 전 대법관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보수는 공개할 수 없다"던 권 전 대법관의 급여는 월 2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