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 강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尹 만난 반기문 “한미 동맹 강화 절실…日과의 관계 정상화” 尹 만난 반기문 “한미 동맹 강화 절실…日과의 관계 정상화”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3-18 16:42업데이트 2022-03-18 16:59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송은석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1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만남에서 “한미 동맹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절실히 느낀다”고 말했다. 반 전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에서 윤 당선인과 만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반 전 사무총장은 “당선인이 되자마자 국제사회 정세가 상당히 요동치고 있어 큰 걱정”이라며 “미중간 알력과 러시아의 우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