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CEO 신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신3사 CEO 신년사…SKT '10년 준비'·KT '안정'·LGU+ '고객' [IT돋보기] 통신3사 CEO 신년사…SKT '10년 준비'·KT '안정'·LGU+ '고객' [IT돋보기] 심지혜 기자 입력 2022.01.03 13:40댓글 쓰기 유영상 "미래준비 원년"…구현모 "16조 매출 기대"…황현식 "차별적 경험" [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통신3사의 대표들이 3일 임인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경영 방향성을 제시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미래 10년 준비를 위한 기술혁신'을, 구현모 KT 대표는 '안정・고객・성장',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특별함을 위한 빼어남'을 강조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사진=각 사] ◆ SKT, 향후 10년 준비해야…'미래기술'에 투자 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이날 구성원들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