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무치게 그리운 날 사무치게 그리운 날 성신이 계시던 아름다운 땅 사무치게 그리워져 찾아가려 해도 멍들게 한 울타리를 쳐둔 마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곳이다 사악한자의 농간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해도 사모하며 신앙으로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멀어질 수 없다. 하나님을 한분 믿고 살아온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