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살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미애가 밉긴 하나 차도살인(借刀殺人) 의 쾌감을 떨치기가 어렵다. 추미애~한 여자의 원한을 한 여자가 풀어주고 있다!! - 추미애가 밉긴 하나 차도살인(借刀殺人)의 쾌감을 떨치기가 어렵다. 무학산(회원) 윤석열이 직무정지를 당했고 징계도 당할 것이라 한다. 안됐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잘된 일이다. 그는 박근혜를 징역 살리고 대법원장을 감옥으로 보냈다. 그밖에 여러 사람에게도 미친 칼춤을 추었다. 그리하여 문 정권을 반석에 올렸고, 문정권의 개국공신이 되었다. 논공행상으로 서울중앙지검장을 차지했고 검찰총장을 꿰찼다. 그러나 시들지 않는 풀이 어디 있겠나? 윤석열이 이제 도리어 미친 칼춤에 당하고 있다. 윤석열이 박근혜에게 가했던 화심(禍心:남을 해치려는 마음)이 과연 어떠했던가? 박근혜는 원한이 뼈에 사무쳐 윤석열을 향해 “사람을 어찌 이리 더럽게 만드느냐”고 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