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야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흔 칼럼] "야당이 제자리 찾으려면‥ '박근혜 석방'부터 한 목소리 내야" "이 문제만큼은 스스로 싸워 쟁취해야 진짜 야당… 좌파들의 '선처'나 '자비', 꿈도 꾸지마라" 이상흔 칼럼니스트 입력 2020-12-12 17:47 | 수정 2020-12-12 17:47 '친박' '진박' 자임하던 그들, 탄핵사건엔 꿀먹은 벙어리 ▲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용산점의 한 전자제품 판매점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건 관련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 공판이 중계되고 있다. ⓒ뉴시스 작년 12월 25일 성탄절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된 지 꼭 1000일째가 되는 날이었다. 이 글을 쓰는 오늘(12일) 기준으로 박 대통령의 인신구속 1353일을 맞고 있다. 내년 3월이면 수감 4년째를 맞는다. 작년 이맘때쯤 를 비롯한 주요 언론은 박근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