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586세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중권 “586세대, ‘의식 진보성과 존재 수구성’ 충돌···위법과 위선 정당화”[청론직설] 진중권 “586세대, ‘의식 진보성과 존재 수구성’ 충돌···위법과 위선 정당화”[청론직설] 입력2021-10-27 16:27:16 수정 2021.10.28 11:31:33 정민정 논설위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87년 체제'에 갇혀…기득권자 됐는데 '개혁 세력'이란 망상 ‘검찰개혁’은 권력 비리 손대지 말라는 것…부실 수사로 확인 文, 조국 사태 등 책무 방기…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지시해야 이재명 당선되면 ‘진보의 가치’ 파국 맞게 될 것이란 위기감 커 '이것이 우리가 원했던 나라인가’…원한 정치 벗어나 정책조합을 viewer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마포구 성산동 한 카페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의 자유민주주의 정당이 아니라 친문 586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