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가 접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재원 “97년 시간강사 마담 ‘쥴리’가 접대?…김건희, 그때 대학원생” 김재원 “97년 시간강사 마담 ‘쥴리’가 접대?…김건희, 그때 대학원생” 뉴스1 입력 2021-12-09 07:47수정 2021-12-09 08:0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인스타그램 갈무리) © News1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업소에서 일 했다는 의혹이 또 제기되자 “앞뒤가 안 맞는 말이다”며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펄쩍 뛰었다.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총괄위원장 사이에 다리를 놓는 국민의힘 선대위 출범에 큰 공을 세운 김 최고는 8일 밤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함께 출연한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예전에 김건희씨가 ‘쥴리 할 시간도 없다. 제가 쥴리였으면 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