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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로 코로나, 이젠 질렸다”...中 부유층 이민 러시 조선일보 이용성 기자 입력 2022.07.20 11:30 중국 당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에 질려 부유층들의 대거 ‘탈(脫) 중국’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투자이민 컨설팅업체 헨리&파트너스는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1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중국 상하이 시내 중심가 거리. 블룸버그에 따르면 헨리&파트너스는 관련 보고서에서 올해 중국에서 다른 나라로 이민하는 중국인 부자 수가 1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러시아(1만5000천명)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것이다. 인도(8000명), 홍콩(3000명), 우크라이나(2800명) 등이 뒤를 이었다. 중국을 떠나는 이들이 늘어난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이다. 상하이 등 대도시들이 수시로 봉쇄되면서 .. 더보기
중국엔 왜 자유가 없냐고?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야!”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 입력 2022.07.09 09:00 송재윤의 슬픈 중국: 대륙의 자유인들 “인웨이 자이 중궈 런타이둬(因爲在中國人太多, 왜냐면 중국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중 수교 이듬해인 1993년 늦봄, 서울 종각 부근 어느 중국어 학원에서 연변 출신 조선족 강사 “우라오스(吳老師, 오선생, 가명)가 열다섯 명 쯤 되는 학생들을 향해 “중국을 알고 중국인의 마음을 읽으려면 꼭 알아야만 하는 중요한 표현”이라며 큰 소리로 따라 읽으라 했다. “인웨이 자이 중궈 런타이둬! (因爲在中國人太多, 왜냐면 중국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스무 살에 입대하여 10년의 군 생활을 했다는 우라오스는 중국어도 알기 쉽게 잘 가르쳤지만, 중국 관련 얘기라면 정치, 문화, 관습, 음식, 무술, .. 더보기
중국이 적이다 《중국이 적이다.》 - 조선족이 쓴 글 내가 조선족이라는 건 아무도 모른다.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싶다. 여론조작은 보통 텔레그램을 쓰는데 트위터도 많이 쓴다. 그 수가 한 1,000개 정도 된다. 여론조작 팀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의 부정조 작은 조선족들이 담당 했다. 그들의 국적은 중국이다. 네이버의 댓글과 여성들 위주의 카페에 올라오는 댓글 모두 중국인의 손을 거친다. 중국정부와 한국의 민주당이 이 일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들은 무슨 짓을 해도 수사받지 않는다. 한국인들이 코로나에 빠져있는 동안, 중국정부가 한국의 모든 기간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마수를 뻗치고 있다. 중국은 민주당 친중정치인과 결탁하여 침략의 마수를 뻗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