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민항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걸어온 젊은 시절을 돌아보며 응시서류에 부착한 유일하게 남은 젊은날 나의 초상 60년도 용두산 공원에서 부두가 내려다보이곳에서조부님과 촬영한 사진 나는 청소년시절과 직장생활 등 인생의 반을 부산에서 보냈다. 그렇기에 부산에 대한 추억이 남다르며 내 발길 닿았던 곳은 어디든지 아직도 눈에 선하다. 한국동란이 끝난 5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