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호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러시아군은 왜 나토군을 ‘종이호랑이’로 여길까 [밀리터리 인사 러시아군은 왜 나토군을 ‘종이호랑이’로 여길까 [밀리터리 인사 입력 :2022-01-23 13:30ㅣ 수정 : 2022-01-23 13:30 조지아·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기고만장해진 러시아 러, 소련 붕괴 후 머릿수만 많은 육군 보유 체첸전쟁서 사실상의 패배…군 개혁 몰두 기동전 중심 ‘여단전투단’ 투입…조지아 침공 나토군, 머릿수조차 못 채워…군사 대응 침묵 러, 파죽지세로 우크라이나 크림반도까지 병합 ▲ 이동하는 러시아 장갑차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장갑차 호송대가 크림반도의 고속도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러시아는 친서방 국가인 우크라이나 국경 일대에 10만여명의 병력과 강력한 화력과 육중한 무게의 중화기를 배치해 군사 긴장을 키우고 있다. 크림반도 AP 연합뉴스 러시아가 지난해 말부터 대규모 병력.. 더보기 이전 1 다음